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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루니, 김연경 V-리그 MVP에- 천안현대스카이워커스의 특급용병 숀루니(24) 선수와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의 수퍼루키 김연경(18) 각각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숀루니는 4월 6일(목)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T&G 2005~2006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중계방송사, 경기운영위원회, 심판위원회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전체표 32표 가운데 16표를 받아 이경수(LIG•8표)와 팀동료 후인정(7표), 이선규(1표)를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 숀루니는 올 시즌 득점(437점) 4위, 오픈공격(48.94%) 1위, C속공(64.71%) 2위, 서브(세트당 0.39개) 2위 등 공격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여자부 MVP 김연경 선수는 전체 32표 중 27표를 얻어 정대영(현대•3표)과 임유진, 한송이(이상 도공•1표)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영예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올 시즌 득점(756점)과 공격(39.68%), 서브(세트당 0.41개)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숀루니와 김연경은 소속팀을 모두 정규시즌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라는 것과 두 선수 모두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통합석권을 하는 공통 기록을 세웠다. 남자 신인선수상은 인천대한항공점보스의 강동진(23) 선수가 전체 32표 중 30표를 얻어 임동규(LIG•2표)를 누르고 올해의 신인의 영예를 안았고, 여자부 신인선수상은 대회 규정상 신인선수가 MVP를 차지했을 경우 자동 수상토록 함에 따라 김연경 선수가 차지하게 됐다. 그러나 김연경 선수는 투표인단의 투표에서 전원 일치인 32표를 얻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정규리그 MVP에게는 남녀 모두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신인선수상에는 남녀 모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자세한 수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KT&G 2005~2006 V-리그 부문별 수상자 -
(단위 : 천원)
부 문선 정 기 준상금 및 수상자
남 자 부여 자 부
챔프전 준우승기 록삼성화재50,000한국도로공사25,000
정규리그 1위 및
챔프전 우승
기 록현대캐피탈100,000흥국생명50,000
득점상기 록이경수(LIG)1,000김연경(흥국)1,000
공격상기 록이경수(LIG)1,000김연경(흥국)1,000
세터상기 록최태웅(삼성)1,000김사니(도공)1,000
수비상기 록여오현(삼성)1,000남지연(GS)1,000
백어택상기 록-정대영(현대)1,000
블로킹상기 록이선규(현대)1,000김세영(KT&G)1,000
서브상기 록이경수(LIG)1,000김연경(흥국)1,000
감독상우승팀 감독김호철(현대)3,000김철용(흥국)3,000
심판상심판평가최정순 심판2,000
페어플레이상경기위
심판위
상무배구단1,000김민지(GS)1,000
기량발전상경기위원회고희진(삼성)1,000임유진(도공)1,000
신인선수상투표인단강동진(KAL)2,000김연경(흥국)2,000
정규리그
MVP
투표인단숀루니(현대)5,000김연경(흥국)5,000
정규리그
MVP
투표인단숀루니(현대)5,000김연경(흥국)5,000
공로상1배구발전기여KBS 기획사업팀장
박현정
상패 및 부상
공로상2배구발전기여연합뉴스취재팀
(이동칠,현윤경,노재현)
상패 및 부상
공로상3배구발전기여배구계 원로
(지헌택,지창환,김명환)
상패 및 부상
감투상배구발전기여한국전력배구단1,000
특별격려상배구발전기여대한항공 선수단 버스기사
김춘석
상패 및 부상
분위기메이커상현장투표고희진(삼성)부상이정옥(GS)부상
베스트세레머니상KOVO고희진(삼성)부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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